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안내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은

 

학교법인 경희학원(경희대학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개념의 장례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고 절대친절, 절대정직, 절대성실의 덕목을 지키면서 최고의 서비스, 저렴한 가격, 최고의 품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조문객의 편의를 도모함에 있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시설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개선하여 편안한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같은 편안함 속에서 가족처럼 모시는 서비스, 쾌적한 시설과 편안한 교통 및 넓은 주차공간 확보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저희는 오늘도 고객 편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조문객 상호간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음식류와 잡화류를 구비한 최신시설의 식당과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직원 일동은 경건하고 쾌적한 장례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투명한 경영과 헌신적인 장례 서비스로 한국 장례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주소

서울 강동구 동남로 892

(우)05278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49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전화번호

02-440-8902 대표번호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근조화환

근조3단 일반형

판매가: 90,000원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지도

조문객의 옷차림

남성 문상객의 옷차림

 

  • 현대의 장례예절에서는 검정색 양복을 입는 것이 무난하지만,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 양복도 무방합니다.

 

  • 와이셔츠는 화려하지 않은 흰색 또는 무채색 계통의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문상객의 옷차림

 

  • 검정색 상의에 무채색계통의 폭이 넓은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 검정색 구두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필히 착용하여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킵니다. 되도록 강한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장신구도 가능하면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도록 합니다.

조문 예절

문상시기

 
상주가 성복(상복으로 갈아입는 것)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염습이나 입관 후 문상 하여야 하나, 현재는 돌아가신 직후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

 

문상절차

 
  • 부의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부의합니다.

  •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둡니다.

  • 헌화방법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끝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단 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을 합니다.

※ 종교적 이유, 빈소상황 등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분향방법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칩니다.

선향(線香. 막대 향)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됩니다.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합니다.

  •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을 합니다.

  •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하거나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

  • 상주와 친밀한 관계이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를 건네는데 이때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

문상시 위로의 인사말

 
  •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외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 상주, 상제의 부모인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상사란?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것)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망극이란?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

 

  • 상제의 아내인 경우

•얼마나 섭섭하십니까?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백씨란? 남의 맏형의 존대말 / 중씨란? 남의 둘째형의 높인말 / 계씨란?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

 

  • 자녀인 경우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참척이란?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

 

문상을 갔을 때

 
  •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
  • 망인이 연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好喪)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 죽음에 호상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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